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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100일기도] 구매후기입니다~ [1]


보송송 | 2017-08-18 17:00:37 | 조회수 1035

미궁장사랑은 남편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매운 것, 돼지고기, 술을 먹고 나면 여지없이 뿌~지직!!!

온 집안을 집어삼킬듯한 냄새는 장난아니었죠.

쾌변을 보는 다른 식구들은 남편의 장 상태를 이해할 수 없었고,

먹는거 조심하라는 잔소리만 해댔지요.


미궁장사랑을 만난지 2달이 지나가는 지금~

집안에서 뿌~지직 소리는 물론 냄새도 엄청 줄었답니다~

비타민조차도 약이라고 안먹으려 하던 남편이

미궁장사랑은 '빅똥' 먹어야지 하며 꼬박꼬박 챙겨 먹는답니다.


미궁장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00일을 맞이한 문대통령님~ 정말 장하십니다~

아직까지 집없이 전세로 전전하고 있는 우리집...

이번 부동산대책으로 내집마련이 꿈이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집값 꼭!꼭! 잡아주세요~~~

  • 미궁장사랑 2017-08-18 17:30:45
    보송송님

    남편분이 방귀대장 뿡뿡이셨군요.

    평소 식습관에 따라
    방귀 사운드와 농도가 다릅니다.

    1.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소화가 덜된 소화물이 독소가 되고
    가스양과 압력이 적어
    방귀 소리는 작지만 냄새는 지독합니다.

    2.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탄수화물은 보통 밀어내는 에너지가 강해서 방귀 소리가 큽니다.
    횟수도 잦지만 냄새는 지독하지 않습니다.

    방귀 치료방법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대체의학 백과>

    1) 장(腸)을 비워 두자 4㎏ 정도의 숙변이 있다

    ① 아침에 일어 나면서 바로 물을 마시면,
    아침에 약수 물을 받을 때, 물통을 흔들어 씻어 내어 새물을 받는 것처럼 아침에 물을 한잔(큰 잔)
    마시면 그 때 부터 잠자든 위(胃) 깨워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 질 뿐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비위 둡니다,
    변이 장(腸)에 오래 머물수록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가스(방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② 우리들이 섭취한 음식이 바로 소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효소)하는데
    최적의 온도인 인체와 같은 37℃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필요 합니다.

    ③ 소화는 섭취한 물질과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60 ~ 120분으로써 그 동안은 절대로 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액(酸)이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며
    소화시간이 그만큼 길어질 뿐 아니라 헬리코박터균은 성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구강에 입냄새를
    일으키기도 한다.


    결론을 정리하면

    1) 꼭 꼭 싶어 먹어라
    2) 식이섬유, 탄수화물 많이 먹어라
    3) 아침에 물 먹고 소화기관을 깨워라
    4) 똥 잘 누어라
    5) 방귀 참지말고 시원하게 쏴라
    6) 참으면 피부 망가지고 속버린다

    음식섭취로 부족한 식이섬유, 유산균을
    대장사랑으로 꾸준히 챙겨드세요.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즐똥 즐방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