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입속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파인프라~
한번 살때 세개씩 주문합니다.
매번 후기에 적는데.. 파인프라 쓰기전에 양치질 하면 입속 껍딱이 하얗게 일어나곤 하던 현상이
파인프라는 절대 없습니다.
혀에 끼던 백태도 상태 너무 좋아졌구요.
치약 뒷면에 적혀있는대로 입천장, 옆면 온 입속을 구석구석 닦아주면
입속 개운함에 기분까지 개운해져요.파인프라 덕분인지 증명할 수는 없지만 엄마의 임플란트도 탈없이 잘 끝났구요.
엄마도 만족하고 잘 쓰고 계신답니다.
이번 구매에 함께 보내주신 샴푸는 엄마가 홀랑 가져가 버리셔서 저는 못 써봤기에
후기를 적을 수는 없지만 엄마의 사용후기를 다음번 구매후기에서 적어볼께요.
9년만의 태평성대인 요즘.. 입속도 태평성대~
파인프라 관계자 여러분도, 후기 읽으시는 어느 분들도, 그리고 저도..
성큼 다가온 가을 태평성대를 맘껏 즐겨보아요~~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0^
매번 이렇게 구매하실때마다 꾸준히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관계자 및 다른 고객님들의 태평성대까지 기원하여 주셨네요~
늘 양치 후 입 안이 하얗게 허물 벗겨지는 듯한 현상을 겪으셨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입 속의 상피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랍니다.
우리 구강은 상피세로포 덮여있는데, 양치질을 하면서 치약 성분에 의해, 또는
칫솔질의 자극 등으로 인해 손상된 상피세포가 떨어져 나가면서 이렇게 하얗게
껍질이 벗겨지는 듯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크게 걱정하실만 한 부분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찝찝한 느낌에 불편하기 마련이죠.
이 경우 기존에 사용하시던 치약 성분이 고객님과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체로 천연 성분의 치약으로 바꾸면 이런 현상이 개선된다고들 하는데,
천연성분을 베이스로 한 파인프라로 바꾸시면서 그 현상이 사라지신 것 같습니다.
백태는 세균과 음식찌꺼기 및 백혈구, 박리상피등이 퇴적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혀에 백태가 많이 생긴다는것은 그만큼 구강 및 신체의 면역과 자정기능의 저하
그리고, 신장과 위의 기능이 좋지 않다는것을 의미 할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 관리를 해야 할 것 입니다. 백태가 심해지면 설염으로 발전할수도 있고,
입 냄새도 많이 나면서 일상 생활에 불편함 또한 증가합니다.
백태뿐만 아니라, 입안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구강 문제와 불편함이
구강 내의 세균의 활동과 관련이 있습니다.알려진 세균의 종류만 700여종,
최소 2억마리 이상이라 하며, 가글 제품이나 양치등으로 살균을 해도
원상회복되는데 채 3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즉, 입안 건강을 유지시키고, 우리 면역체계가 자정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게최선의 방어며 예방책이란 것이죠.
이런면에서 파인프라 치약은 독보적인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각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 치약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장시간 지속되는 개운함.. 밤을 지나 아침까지 맑은 입안.. 이것으로
구강 내 세균활동 및 증,번식에 대한 파인프라 치약의 차별화된
억제력은 설명되어 질 것입니다.
항상 고객님의 신뢰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한 삶에 큰 웃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