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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장사랑만 못한데요? [3]


그녀가웃었어 | 2017-09-25 23:01:16 | 조회수 870

미궁장사랑 시절부터 먹기 시작한지 한 1년쯤 되는데요, 대장사랑으로 바뀐 이후 주문한거 먹어보니 전만 못해요.

힘들고 색도 까맣고 양도 적어지고... 변이요.


무슨 변화를 준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개악된거 같습니다.

  • 미궁장사랑 2017-09-27 09:47:09
    그녀가웃었어님

    저희 미궁 장사랑은
    고객님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객님 한 분 한 분의 말씀
    절대 간과하거나 당연시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도 꼼꼼하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추석연휴에도 즐똥 즐건강 하세요.
  • 그녀가웃었어 2017-09-26 22:43:12
    저 50대 남자구요 평소 생활습관중에서 장사랑에서 대장사랑으로 바뀐거 외에 달라진건 없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장사랑을 먹었던 오늘아침과 확실히 대비되네요. 여튼 저와같은 체험을 하고있는 사람도 있다는건 알아두세요.
  • 미궁장사랑 2017-09-26 09:49:52
    그녀가웃었어님

    2016년부터 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궁 대장사랑은 이전의 장사랑에서
    유산균 12종 추가된것 이외에
    다른 성분이나 함량의 변화는 없습니다.

    식품의약 안전처 성분 함량 신고와
    제품 표기가 동일하고 이를 검증하기에 신뢰하셨으면 합니다.

    1일 1똥, 매일 굿똥을 한다면 정말 좋겠죠.
    그러나 장은 제2의 뇌라고 부를 만큼 민감한 장기입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나 배란등 호르몬 변화 시기에도 민감하고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대사 기능이 떨어지거나
    부족한 수면 시간, 날씨로 체력이 저하됐을 때
    장 기능도 떨어집니다.

    장 기능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배변도 시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대변의 색은 냄새와 대장균에 따라 변합니다.

    건강한 변을 황금똥이라고 하죠.
    하지만 흑색 혹은 회색 변, 피가 섞인 혈변이 아니라면
    대변 색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쾌변하시다가 일시적으로 배변이 시원치 않을 수 있습니다.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 3끼 식사
    - 충분한 물(가급적 따뜻한)
    - 충분한 잠
    -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생활 관리와 함께 대장사랑 꾸준히 드시길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이나 불편감 있으시면
    1522-8972로 연락주세요.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밤낮 기온차가 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