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정확히 14일차 입니다.
30포 사서 (가격비싸요...ㅜㅜ) 와이프와 같이 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자고 일어났을때 다릅니다.
제가 하는 일이 고되 먹기전에는 자고 일어나는게 너무 버거웠는데
먹고 5일차부터는 자고 일어나는게 너무 개운해졌습니다.
혹시나 나만 그러나 싶어 와이프한테도 물어 보았는데..
와이프도 먹고 나서 너무 개운하고 몸이 괜춘하다고 하네요~ㅎㅎㅎ
가격때문에....아님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강추합니다...(업자 아님^^)
이번 추석 선물로 하나 더 사놓았네요...
마니마니~파세요~~~~
이런 제가 댓글을 안달았었네요~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