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수랑 김용민씨가 맛있다고 했던 멘트가 생각나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도둑이었어요
시어머니께서도 놀러오셔서 드셔보시더니 맛있다고 어머니도 주문좀 해달라하셨어요ㅋㅋ 어머니께 보내드라고 저희집도 또 구매하러 들어왔다가 후기남깁니다^^
시어머니께서도 놀러오셔서 드셔보시더니 맛있다고 어머니도 주문좀 해달라하셨어요ㅋㅋ 어머니께 보내드라고 저희집도 또 구매하러 들어왔다가 후기남깁니다^^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