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아내가 변*가 있어서 여러 시도를 해 왔는데 크게 효과를 못 봤어요.

딴지마켓에서 구매한 대장사랑을 구매해서 복용하고 난 다음날 신호가 왔다며 좋아했습니다.

함초, 고구마 등 시도해보지 않은 것이 없는데 이 대장사랑은 광고만큼 효과가 좋더군요.

사실 광고가 과장되기 마련인데 이 대장사랑은 첫 복용부터 효과가 있어서 광고 그대로의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속는 셈치고 구매해서 먹어보고 효과가 있으면 더 구매해야지 했는데 자연스럽게 두 번째 구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지독한 변*는 아니더라도 아침에 화장실을 못 가면 계속 신호가 오지 않는 타입인데 일단 먹기만 하면 규칙적으로 일정 양의 변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먹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좀 더 먹어보고, 더 이상 먹지 않아도 쾌변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