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이곳에서 2번 주문 했습니다. 것도 선물용 10미로....첫째번 때는 3마리만 살아 있었다고 (간신히...) 장모님이 얘기 하시더라구요....그리고 약 3주전에도 주문했는데 그때는 다 죽어서 왔습니다. 솔까 가격은 뭐라 안해요....!!

그런데 신선도는 정말 떨어져요....!! 여기 말고 회사 부장님 소개로 주문했을때는 다 살아 왔습니다. 

그때는 장모님도 좋아하셨고 본가 부모님도 좋아 하셨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3일을 살아서 움직였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도.....!! 

직접가서 볼수가 없기 때문에 믿고 구매하는겁니다 !! 가격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믿고 구매를 하였으니 최소한의 예의로 신선도에서는 절때 떨어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신선도가 떨어진다면 차라리 다른곳에서 구매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또 주문하고 싶어도 그때도 전복이 다 죽어서 온다면 정말 화가 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