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따님이 외할머니 열무김치 내놓으라고 난리인데 엄마가 해줄 생각을 안하셔서 ㅎㅎㅎㅎ 평 보고 맛있다길래 시켜봤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했어요.
딸도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이네요.
조만간 열무국수 만들어서 먹어보려구요. 딱 먹기좋게 와서 국물도 시원하고 아주 좋아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했어요.
딸도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이네요.
조만간 열무국수 만들어서 먹어보려구요. 딱 먹기좋게 와서 국물도 시원하고 아주 좋아요~^^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맛이 없을때 국수를 넣어 먹으면 제격이죠~!
시원하게 먹으면 더 굿이에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