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시켜먹고 여기 김치가 맛있을 때도 있고 맛없을때도 있는 건 아는데
이번 12월10일 만드신 거는 짜고 배추도 별로네요.
지난 번에는 맛있길래 5키로나 시켰는데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입니다
우선,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연락을 드려 도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