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웠습니다..저는 건강상 현미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이전의 접하던 현미의 까끌하고 입에서 겉돌던 밥톨들이 아닌..
마치 작은 찰옥수수 알갱이 같은 느낌!!
찰지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쌀이 아니 밥알들이이 울컥하게 저를 감동시겼어요 40평생 이런 쌀 첨이라..
노통의 숭고한 정신에 다시금 머리가 조아려 집니다
앞으로 봉하쌀만 믿고 먹을거에요~~^^
이전의 접하던 현미의 까끌하고 입에서 겉돌던 밥톨들이 아닌..
마치 작은 찰옥수수 알갱이 같은 느낌!!
찰지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쌀이 아니 밥알들이이 울컥하게 저를 감동시겼어요 40평생 이런 쌀 첨이라..
노통의 숭고한 정신에 다시금 머리가 조아려 집니다
앞으로 봉하쌀만 믿고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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