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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애간식 -

소간은...제 간을 팔아야겠어요. [0]


깐지 | 2019-07-28 17:12:22 | 조회수 750

3달된 개나 2살된 개나 소간을 미친 듯이 먹어대네요.

3달된 두 놈은 아직 젖니인데도 그 딱딱한 걸 바득바득 깨물어 순삭하네요.

소간...이거 먹이면 개가 웃는 얼굴이 이렇구나 하고 아실 수 있어요.

트리스틱은 심심할 때 주면 먹고,

고구마+오리 핑거스틱은 겉에 말아놓은 오리고기만 벗겨 먹어요.

그래도 정 입이 심심하면 고구마막대도 다 먹어요.

선호도 비교

소간 말랭이>>>>>>>>>>>>>>>>>>>>>>>>>>>>>>>트리스틱>>>>고구마핑거스틱>>사료(나름대로 비싼 100그램에 천이백원 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