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닭을 키우고 있는데,
이 놈이 어느날 같이 키우는 개한테 잡아 먹힐 뻔하면서 엉덩이가 훌렁 벗겨졌어요.
죽을 걸 살려 놓긴했는데 방안에서 돌봐주느라 냄새가 심했어요.
한 3주 되가는데 참고 환기만 시키고 있었어요.
근데 이 물건을 울타리 옆에 놓았더니 방안의 냄새가 거의 사라졌어요.
느낌상 99%!!!
바로 위에서만 냄새가 날 정도입니다.
졸라 강춧!!!
정말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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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닭을 키우고 있는데,
이 놈이 어느날 같이 키우는 개한테 잡아 먹힐 뻔하면서 엉덩이가 훌렁 벗겨졌어요.
죽을 걸 살려 놓긴했는데 방안에서 돌봐주느라 냄새가 심했어요.
한 3주 되가는데 참고 환기만 시키고 있었어요.
근데 이 물건을 울타리 옆에 놓았더니 방안의 냄새가 거의 사라졌어요.
느낌상 99%!!!
바로 위에서만 냄새가 날 정도입니다.
졸라 강춧!!!
정말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