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김치는 항상 이담채김치만 먹고 있는데, 올해 언젠가부터 김치가 맛이 없어요.
벌써 서너번째를 억지로 먹고 있네요, 배추농사가. 무농사가, 날씨가 안 도울 때도 있지, 하면서 그래도 여전히 이담채를 시키는데 오늘 드디어 남편이 이담채는 그만! 이라고 선언해요ㅠㅠ
벌써 서너번째를 억지로 먹고 있네요, 배추농사가. 무농사가, 날씨가 안 도울 때도 있지, 하면서 그래도 여전히 이담채를 시키는데 오늘 드디어 남편이 이담채는 그만! 이라고 선언해요ㅠㅠ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씀대로 온도 변화에 민감한 생물이기에 만족감을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연구하여 이러한 부분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