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년 겨울마다 열심히 시켜먹고 있습니다.
과메기가 예년보다 작은것은 공지에도 알려주신 내용이니.
잡내없이 고소하고 맛있는건 주지의 사실.
과메기 못지않게 같이 주문하는 야채의 비용도 꽤 나가는데,
보내주시는 야채에도 과메기에 정성을 다 하시듯이 신경 좀 써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2월이 되어도, 1월이 되어도 다시마가 오고 있는데,
다시마(미역)만 아니면 그냥 야채는 따로 사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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