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게이분들 맛있다맛있다 하길래 호기심에 주문했다가 팬이 된 김치.
손맛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처럼
만드는 사람들에 따라 음식맛은 천차만별이죠.
배송받고 얼마동안 냉장고나 베란다나 주방바닥이나 제각각의 환경에 보관하게 되는데
집에서 만든 김치는 그럴 때마다 맛의 편차가 심한 편인데
이 김치는 한결같습니다.
정성이 들어간건 깨끗한 모양에서 눈으로 보이고
과학적인 음식이란건 한결같은 그 맛 때문에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권위와 허세와 거짓에 언제나 똥침을 날려주는 딴지일보 만큼만
앞으로도 늘 한결같아 주시길 바랍니다.
또 잘 먹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제품을 고객님들께 드리기 위해 더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생산함이 기쁨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담아 생산하기에 맛은 두배로 만족^^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