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맥주 한캔이랑 먹어봤습니다.
아래에 있는 후기에 포장제 맛이 난다고 하는데 저도 첫맛에 느꼈어요.
근데 음미해보니 인공적인 맛이 아닌 생강향에 가깝더군요.
그리고 반정도 먹고 그이후론 혀가 적응했는지 맛있는 고기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일 만드는 분들이 맛보는것보단 최대한 먹어보지않은 분들에게 맛보여주시고 포장제 인공 화학적인 맛을 느껴보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생강향으로 판단되어 그냥 먹었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은 강한 거부감이 들것같아요.
아무튼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저희 네이처오다 64육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자세한 후기로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 적극 참고하고 분석하여 혼란스러워 하시지 없도록 개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