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째 딴지에서 김치를 사먹다가 처음 엄마에게 여러가지 김치를 보내드렸는데 파김치가 질겨서 씹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쪽파도 아니었고요.
엄마가 이담채에 직접 전화드렸는데 그냥 죄송하다고만 하고 아무 조치 없이 끊으셨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총 8만원 가까이 주문했는데, 13,000원어치 파김치를 먹을수도 없는걸 보내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내다니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엄마가 이담채에 직접 전화드렸는데 그냥 죄송하다고만 하고 아무 조치 없이 끊으셨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총 8만원 가까이 주문했는데, 13,000원어치 파김치를 먹을수도 없는걸 보내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내다니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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