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쯤으로 기억되는데 스켈링을 하러가서 '잇몸이 붓고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는 특별한 이야기가 없었지만, 한달 전 치과에서 스켈링을 할 때
'치아관리 잘하셨네요'라고 칭찬을 들었네요.
파인프라 치약을 만난게 한 2년정도 된 것 같은데... 바꾼것은 치약밖에 없어서 이게 파인프라 덕인가 싶기도 하고... ^^
가격도 처음엔 비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콩알만큼 짜서 쓰니 사용기간이 길어지고, 입안의 상쾌함을 생각하면 그리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 되더군요.
좋은 치약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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