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 입맛에 너무 달지도, 너무 맵지도 않아서 정말 딱 맛있었고요.
중2 아들이 바베큐맛도 끝맛이 맵다하더라고요. 그래도 맛있게 싹 다 먹었습니다.
너무 애기들은 매워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