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버터 좀 먹어봤다 생각했더랬습니다.
총수 말을 듣고도 '뭐 맛있어봐야 큰 차이 있겠어' 하고 시험삼아 크런치 둘, 가염 하나 주문했었죠.
저는 뭘 살 때 사장님 추천대로 꼭 시도해봅니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바게트에 크런치(크로깡?) 만 발라 먹었는데, 음....
저는 일단 무조건 크런치. 정말 맛있는 소금과 훌륭한 버터의 조합입니다.
먹고 세 개만 시킨걸 후회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크런치만 여섯개 주문해 받았습니다. ㅋㅎㅎㅎ
살 빼야 되는 상황이지만 -_-; 이건 포기 못하겠어요. 프랑스 사장님 연세도 꽤 있어 보이시던데, 언제까지 전통방식으로 만드실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냉동보관중인 버터들 볼 때마다 행복!
고객님 후기글을 읽으며 저희도 미소짓게 됩니다 ^^
상미기간의 표시일은 우리나라 유통기한 개념과 전혀 다른 유럽방식의 표기일이기때문에
신선한 버터를 냉동에 넣어 하나씩 꺼내어 드시면 6개월~12개월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각 각의 개별적 보관상태등의 상황에 다릅니다.....)
지금처럼 냉동보관하면서 하나씩 꺼내어 드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저희 제품을 구입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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