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장모님 두분다 사별하셔서 가끔 시켜드린게 벌써 세번 즈음 되는거 같네요
정작 저는 비싸서 못먹고 ㅠㅠ..
어머님도 장모님도 맛있다고 하셔서 이번에도 따로따로 시켜 배달해 드렸네요~
많이 파시구요 !!
초심 잃치 마시고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깊이 새겨서 판매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