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점점 효과가 떨어지는거 같아서 딴거 샀는데 남편 꾸준히 먹이니 *이 예민했던 남편이 요샌 덜하다고 하더라구요 장도 입맛도 까탈스러워서 이거 정착해 먹이는데만 일년걸렸네요 캡슐이라 먹기 편해서 먹는거 같긴해요 이젠 이거 안챙겨주면 찾더라구요 ㅎㅎ
늘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