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차다...
ㅎㅎ 참 오랜만에 써보는 표현이네요~
처음 입점했을 때, 긴가민가 주문하곤 감동했었는데 늘 한결같이 여전히 감동 ing~~~
졸라서? 받은 신선한 뼈는 갈아서 고아서 열 명이 포식했고요,
살밥 훌륭한 고기도 에프로, 직화로 동시에 구워 잘 먹었답니다.
어르신들께 칭찬받게 해 주셔서 참~~몹시, 아주, 굉장히 고맙습니다.
덕분에 수술하시고 회복중이신 엄니와, 병 문안오신 분들 푸짐하게 잘 대접했답니다.
어려순 때, 큰 위안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한 늠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되네요...
무항생제 엄지척!
노고에 깊은 감사 전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고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