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이벤트 때부터 먹었는데요
올해 들어 좀 쉬었다 먹을까.. 하고 떨어졌어도
안시켰는데 하루하루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꽃집이 의외로 밤샘작업과 새벽꽃시장을 많이 갑니다
먹기전에 여자들에게 감기처럼 오는
부인과질환 있잖아요 그것때문에 산부인과를 많이 다녔어요
먹고 나서 부터 병원을 안가게 되었어요
남편과 너무 신기했죠
올해는 설 명절과 신학기에 좀 부담된다 싶어
좀 더 있다 먹겠다 하고 참고 있는데
피곤해서 하루가 너무 힘들고
다시 병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남편이 먹으라고 하네요
먹을땐 그냥 컨디션이 좋은데?
몸이 가볍다~ 활기가 생겼는데?
정도인데요
끊으면 너무 힘들어요
매달 먹을것 같네요
이벤트 쭉~~~~~ 부탁드려요
정상가 돌아가면 못먹을 1인입니다... 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