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엄청 잘 닦이는 샤워타올입니다.
시중에 파는 것보다 좀 더 넓고 깁니다.
뻣뻣하지만 비누 묻혀 사용하면 정말 깨끗해 지는 기분입니다.
제 기준에 여성분들은 좀 따갑다(자극적이다)느낄 수 있는데요.
남성분들은 시원하게 쓰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피부가 약한 분들은 예외입니다. 아이들은 아플 수 있어요.
생활용품 바껴도 물어볼 때까지나 물어볼 때도 무덤덤했던 남편이 이거 너무 좋다고 먼저 얘기하더라구요. 저도 살살 쓰면 전체적으루 괜찮구요. 등에 쓱싹쓱싹 문지를 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