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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마리 안느 캉탕 수제 버터 -

윤성은 평론가님처럼 감탄하게 되지는 않네요... [0]


미미냥 | 2023-03-14 20:43:44 | 조회수 413

그동안에는 프레지덩이나 이즈니버터 같은 외제 버터를 사먹었어요....

그러다가 다스뵈이다에서 윤성은 평론가님이 눈을 쟁반같이 크게 뜨고 광고하시길래 

도대체 얼마나 맛있기에 그러시나 싶어서

무염 1 +가염 1 +크런치 가염 2 세트로 사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가 

도착하자마자 크런치 가염을 참크래커에 발라서 먹어봤어요....

음............

제 눈은 커지지 않더라구요....

사악한 가격 때문에 인색해진 것인지....

하여간 저는 이전에 먹던 버터들이랑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아....엄청 짠 게 다른 점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