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로 절대 집에서 해 먹지 않는 음식이였는데 혹시하며 주문했어요. (딴지니까 믿고) 혹시가 역시였네요. 토욜 아침에 소곱창이라니. 너무 맛있어 다먹었습니다. 후기 남길 사진을 찍어 놓을걸 먹느라 정신없어 못찍었네요. ㅎ~
댓글
새로고침
-
곱플러스 2023-05-30 11:20:04안녕하세요 곱플러스입니다.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