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사는 제주인이라 토속 몸국맛을 아는.
예전 각 집에서 경조사를 치를때 필수 음식이라 늘 그리운 맛.
찐득~하고 걸쭉~한 맛은 다시 못 볼듯.
좀 진한 흉내를 내 줬으면…
이젠 이조차 없겠지.
안녕.. 나의 바다. 몰망.. 톳..
예전 각 집에서 경조사를 치를때 필수 음식이라 늘 그리운 맛.
찐득~하고 걸쭉~한 맛은 다시 못 볼듯.
좀 진한 흉내를 내 줬으면…
이젠 이조차 없겠지.
안녕.. 나의 바다. 몰망.. 톳..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