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파인프라 치약을 써오긴 했으나... 호기심에 후기가 괜찮은 다른 치약을 써봤네요. 가격도 더 저렴한.
하지만 돌아올 수 밖에 없네요. 아내 의견도 일치. 좀 더 싸고 후기가 좋아도 파인프라를 따라올 수 없는걸 체감했습니다. 앞으로 외도 안할께요 ㅎ
하지만 돌아올 수 밖에 없네요. 아내 의견도 일치. 좀 더 싸고 후기가 좋아도 파인프라를 따라올 수 없는걸 체감했습니다. 앞으로 외도 안할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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