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먼저 지르고 권작가 설명 들으니 감동이 배가 됩니다.
노부의 바이올린도 마음에 들었는데
한 작품만 살 수 있다기에 소녀의 초상으로 정했네요.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권윤지 작가…뭔가 묘하고…목소리에 흡입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오래오래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