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체국 택배로 똭 배송 해주셨습니다.
2. 금요일 오후에 주문 했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받았습니다. 야호~~
3. 일단 상자를 여니 예쁘게 잘 포장되었습니다.
흠과라고 해서 막 담아주시진 않았어요.
그냥 담으면 상처가 더 날 것 같았거든요.
4. 일단 하나를 꺼내어 상태를 살펴봅니다.
꺼내니 어디가 흠인지 모르겠어요.
궁뎅이를 보니.. 아~ 여기가 흠이구나 했어요.
혹시나 해서 하나 더 꺼내 봅니다.
이건 모양이 더 이뿐데..... 어디가 흠이지?
흠을 모르겠는 2번째 사과
상품설명에서 해주신대로 1개씩 낱개포장 중
믿고 샀지만, 의심이 발동 3번째 사과 꺼냅니다.
아~~~흠이 뭐지? 하고 찾다가 발견한 흠.
점박이... ㅋㅋㅋ
5. 낱개 포장 마치고 한컷.
6. 바로 후기 작성하려다가 아차차차
안 먹어봤어요. 다들 맛있다고 해서 믿었지만..
내 입맛과 느낌도 소듕하니까... ㅋㅋ
진짜 달아요. ♡♡♡
초5 울딸 엄지척. ㅋㅋ
7. 여러부~~~~~~운 흠과라고 해서
사과가 골아서 오는 게 아니었어요. @.@
전 겁쟁이라 살짝 쫄았거든요. ㅋ.ㅋ
딴지를 믿지만.... 흠과는 첨이라...
막 골은거도 같이 와서
처리가 더 어려운 건 아닐까 하고. ㅋㅋㅋ
이상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____^
올해 황금사과 흠과는 평년 수준 입니다만..
부사는 봄 동해 피해가 심해 흠과의 상태가
황금사과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부사는 황금사과에 비해 상태가 안좋습니다.
참고로 올해 평균 당도는
부사가 황금사과보다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