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용하니 익숙해져서 좋다는건 알지만
그냥 습관처럼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여행을 갈때 치약을 챙겨가지 않아
다른 치약을 쓰고는 넘 집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양치를 해도 개운함도 없고 찝찝한게 파인프라 생각만 했네요
역시 파인프라 참 좋습니다.
몇일전 직원이 이가 시리고 아프다고 해서 이치약을 권했는데
그직원도 좋다고 계속 써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늘 함께해서 좋은,, 그래서 더 옆에 있어야 하는 파인프라~~
계속 잘 사용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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