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치약을 안 이후, 단 한번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가족들. 지인들 하나씩 선물하다 보니. 그분들도 모두 파인프라 치약만 쓰십니다.
당연히 효과를 보고 있으니 쓰시겠지요. 제가 후기를 잘 쓰지는 않는데. 이번에 써봅니다.
늘 번창하세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