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30포 시켜서 아버지집에 드렸어요
나이도 있으신데 아버지가 고기를 잘 드시지를 않네요
그나마 육포로 단백질을 대신합니다.
나트륨 걱정은있는데
원채 드시질 않으시니
항상 육포도 비싼거만 찾아서 갖다 드리는데
여기는 고급지고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오래오래 팔앗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