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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치과에서의 고통 [0]


승리의여신 | 2024-11-16 09:18:15 | 조회수 56

올해 62세입니다.

젊었을때 강한 치솔질로(무식하게) 잇몸이 깊이 패인 상태라 너~~무 많이 시립니다.ㅠㅠ

치과에서 스켈링하면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정말 고문당하는 것 같이 죽을 맛이었죠. 

특히 앞니 안쪽에 치실, 치간치솔,등으로 5분씩 해도 치석이 생겼는데 파인프라 쓰고 나서 

3년째 쓰면서 치과 안갑니다. 치석이 안 생깁니다. 신기하게.

아! 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으론 한단계를 뛰어 넘어야 했습니다.

일반적인 치약에는 화학적인 불소가 함유 되어 있어 신경에 약간의 마취, 진통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파인프라는 생약이라 처음 사용하면,  호전현상으로 시림을 경험하실겁니다. 

그래서 화학성분의 불소치약과 파인프라를 병행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난 후엔 완전 적응되었습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다. 시* 이로 고통 받는 분들!! 꼭 구원받으세요.  

 

그리고 파인프라에서 작년에 10개 구매하면 선물도 많이 챙겨 주셨는데 3만원 짜리 비누를 2개 주셨는데요,

향이 고급지고 비누가 쉽게 물러지지 않고, 말라 비틀어지지도 않고 너~~~무 기가 막힌 비누를 이번에도 주셨데요.

또, 치솔(미세모 치솔도 좋습니다)도 주셨고요. 뭐 많이 이것저것 주셨데요.^^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김장하듯 10개씩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