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고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치약, 칫솔 구매부터 시작 했어요.
다음 주에 친정가는 길 가지고 갈려구요
친정어머니도 몇 해 전 부터 파인프라 치약, 칫솔만 쓰시거든요.
요즘 제 주위에 치아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남일 같지 않아 파인프라와 함께 꼼꼼하게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