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수령해서~ 쫀득쫀득, 탱탱한 연어장을 며칠간 즐거이 맛보았어요.
먼저 퇴근한 남편이 수령해서 설명서??를 보고 만들어 놨더라고요. 엄청 쉬이 따라 할 수 있나 봅니다.
그래서 사진이 없어요~ ㅠ.ㅠ.
헤이 연어는 마트에서 구입해 먹어본 연어와는 식감부터 달랐습니다.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난 연어장이예요. 짠맛을 싫어하는 제게 밥반찬으로 너무 훌륭했습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재주문해요~~ 미리, 맛나게 잘 먹겠다고 인사 남깁니다.^^
나날이 발전하시고 이 맛 지켜주시고~ 항상 웃음 가득한 나날만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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