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가족 모임에서 사소한 애기들을 하다가 우연찮게 치아애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5남매중에서 치아가 제일 좋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부분틀니한 사람, 풍치로 고생하는사람등 다들 고생하고 있더라구요
나는 치약을 좀 비싼거를 쓰고 있는데 효과가 있더라고 애기했더랬죠
그런데 요번 모임때 형수님이 잇몸이 안좋으시다고 제가쓰는 치약 이름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알려드렸습니다
저도 예전에 일과 스트래서로 잇몸이 녹아서 한쪽어금니를 뽑을번 했습니다
그 이후로 파인트라 치약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잇몸 아픈게 사라지고 겨울에 찬물을 마셔도 시린게 없습니다
물론 1년에 한번씩 치과에서 스케일링해서 괜찮을수도 있는데 파인트라 치약이 큰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와이프가 치약 얼마 없다고 파인트라 사 놓으라고 해서 어제 주문하고 후기 올립니다
사실은 와이프도 저때문에 파인트라에 푹빠져 있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