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된 토이푸들 견주입니다.
처음 데려올 때에 펫샵에서 로얄캐닌을 주셔서 작년까지 그 사료를 급여해왔습니다만 매년 그 쪽에서는 사료값을 올리더군요.
그래서 로얄캐닌의 반값인 닥터????로 잠시 바꿨었는데요, 그러다가 올해에 사료애 사료를 발견했습니다.
닥터???보다 더 저렴하고 생사료라 더 건강해보여서 사료애를 주문해봤죠.
원래 처음 먹어보는 사료를 잘먹고, 입이 짧아서 자율배식이 가능했었는데, 사료애 사료는 그게 초반에는 안되더군요.
먹고 먹어서... 4.2kg였던 아이가 4.9kg가 돼서 다이어트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시간이 지나서 스스로 양을 조절하고 있는 것같은데... 요즘은 낱개 한 봉지의 1/3에, 트리스틱 4개를 줍니다.
그래서 4.6kg까지 감량했죠....
황금똥도 자주 보고요. 가끔 묽은 변을 보기는 하는데, 아마 더위를 먹어서 그런가봅니다. 평소에는 입도 안벌리던 녀석이 헥헥거리더라고요.
매번 잘 먹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3팩하고 핑거푸드를 주문했네요.
원래 양치질은 해주지않고 개껌이나 치석제거용 간식을 줘서 아직은 저번에 받은 칫솔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처음 데려올 때에 펫샵에서 로얄캐닌을 주셔서 작년까지 그 사료를 급여해왔습니다만 매년 그 쪽에서는 사료값을 올리더군요.
그래서 로얄캐닌의 반값인 닥터????로 잠시 바꿨었는데요, 그러다가 올해에 사료애 사료를 발견했습니다.
닥터???보다 더 저렴하고 생사료라 더 건강해보여서 사료애를 주문해봤죠.
원래 처음 먹어보는 사료를 잘먹고, 입이 짧아서 자율배식이 가능했었는데, 사료애 사료는 그게 초반에는 안되더군요.
먹고 먹어서... 4.2kg였던 아이가 4.9kg가 돼서 다이어트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시간이 지나서 스스로 양을 조절하고 있는 것같은데... 요즘은 낱개 한 봉지의 1/3에, 트리스틱 4개를 줍니다.
그래서 4.6kg까지 감량했죠....
황금똥도 자주 보고요. 가끔 묽은 변을 보기는 하는데, 아마 더위를 먹어서 그런가봅니다. 평소에는 입도 안벌리던 녀석이 헥헥거리더라고요.
매번 잘 먹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3팩하고 핑거푸드를 주문했네요.
원래 양치질은 해주지않고 개껌이나 치석제거용 간식을 줘서 아직은 저번에 받은 칫솔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침愛사료 조성윤 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멍이가 뚱이되서 좀 민망한 마음입니다.
다이어트 하느라 멍이가 고생했겠군요.
여름철이라 멍이들도 더위 이겨내느라 고생이 이만저만 입니다. (강아지는 땀구멍이 없어서...)
증정해드린 칫솔로 가끔은 양치질 해주세요. 싫다고 칭얼거려도 양치후에 개운함을 멍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고, 멍이도 화이팅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