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름 후면 곧 만 5개월이 되는 보스턴 테리어에게, 아침애를 먹인지도 어~언 1달이 넘었습니다.
요넘이 난청기(일반적인 성인의 목소리를 못 들을 정도)가 있는 녀석인데, 잘 자다가도 냉장고 문 여는 소리 또는 진동을 감별하고 눈을 벌떡 뜬 채로 식사전 자세(앉아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는...)를 취합니다. 아무리 등 뒤에서 이름을 불러줘도 못 듣는 녀석이...
건강한 사료를 먹여서 지금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귀가 잘 들리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본 사료를 너무나 맛있게 잘 먹고 응가 또한 바람직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제겐 희망이 생기는군요.
앞으로도 정성스런 품질관리로 좋은 사료 만들어주시길 바라면서 이만~
요넘이 난청기(일반적인 성인의 목소리를 못 들을 정도)가 있는 녀석인데, 잘 자다가도 냉장고 문 여는 소리 또는 진동을 감별하고 눈을 벌떡 뜬 채로 식사전 자세(앉아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는...)를 취합니다. 아무리 등 뒤에서 이름을 불러줘도 못 듣는 녀석이...
건강한 사료를 먹여서 지금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귀가 잘 들리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본 사료를 너무나 맛있게 잘 먹고 응가 또한 바람직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제겐 희망이 생기는군요.
앞으로도 정성스런 품질관리로 좋은 사료 만들어주시길 바라면서 이만~
안녕하세요..?! 아침愛사료 조성윤 입니다.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성스런 후기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멍이가 아침애사료에 푹 빠져든 모양입니다. 멍이가 고맙기만 합니다. ^!^
재료의 수급, 손질, 배합, 생산공정 등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스럽게 관리해 생산하오니,
안심하고 급여하셔도 됩니다.
멍이가 잘 먹는다고 많이 주지마시고 적당량만 급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