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한민국의 서민입장에선 치약 한 개가 만 오천원이 넘어면 부담이 좀 되지요..... ㅠㅠ
4개째 사용중인데... 거의 다 쓰고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가격이 부담이 되서 일반 치약을 사용하자고 11살과 8살 자녀에게 물어 보았더니... 파인프라 치약을 계속 쓰고 싶다고 하네요.
아빠로서 아이들이 원하는데 구입 안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다시 구매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사용하고 있기에
품질관리 더욱 더 세심하게 해서 성분이나 무게등 제품에 문제가 없도록 좋은 제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4개째 사용중인데... 거의 다 쓰고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가격이 부담이 되서 일반 치약을 사용하자고 11살과 8살 자녀에게 물어 보았더니... 파인프라 치약을 계속 쓰고 싶다고 하네요.
아빠로서 아이들이 원하는데 구입 안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다시 구매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사용하고 있기에
품질관리 더욱 더 세심하게 해서 성분이나 무게등 제품에 문제가 없도록 좋은 제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저기 나갈곳은 많은데, 들어오는 곳과 수입은 한정되어 있는 우리 서민들은
제품이 주는 본질적인 효과보다, 가격을 상대적으로 더 따질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한번 더 따져보고, 살펴보고, 지혜로운 소비가 되어야 마음속에 불편함이 자리잡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온 가족이 사용하는 일상 제품..그 제품의 가격이 만만하지 않다면 부담으로 느껴지는 것 또한 사실 입니다.
하지만, 나와 내 가족의 입으로 들어가며, 일상 생활속에서 무심히 반복 사용 되면서도, 입안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진짜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면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래 링크는 수원의 어느 치과 블로그의 글 입니다.
저희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곳인데, 엉뚱하게도 파인프라가 언급 되어 있기에 들어가 본 곳 입니다만,
건강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라는 글에서 공감되는 부문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http://blog.naver.com/kbk81962?Redirect=Log&logNo=220512763323
위 블로그의 글을 참조하셔서,
선택과 판단, 구매와 사용 그리고, 가격에 대한 심리적 불편함이 다소나마 해소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스텐바이미님과 가족들에게 늘 건강하고 밝은 미소가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경제적인 치과 파인프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