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
딴지마켓에서 뭐라도 사서
딴지일보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검색을 하던 중 파인프라 치약을 발견했습니다.
후기를 아주 꼼꼼하게 읽어 본 결과,
이건 사야겠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혹시 모르니 시험 삼아 1개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한 지 3주쯤 되었습니다.
사용결과
1. 양치 후 입안이 개운합니다. 화한 개운함이 아니고 깔끔한 개운함이 있습니다.
2. 누렇던 이빨이 좀 하얘졌습니다. 송곳니 쪽이 좀 누렜는데, 어느 날 보니 좀 노란 끼가 없어졌습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앞니에 이물감(이걸 이빨 똥이라고 하나요?)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 사서 가족들은 못쓰게 찬장에 숨겨두고 혼자만 쓰고 있습니다.
일종의 임상실험 같은 거죠.
한 통 다 써보고 이건 진짜 물건이다 싶으면 가족에게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완전한 강력추천을 하기에는 시기상조이지 싶습니다만, 현재까지는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딴지마켓에서 뭐라도 사서
딴지일보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검색을 하던 중 파인프라 치약을 발견했습니다.
후기를 아주 꼼꼼하게 읽어 본 결과,
이건 사야겠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혹시 모르니 시험 삼아 1개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한 지 3주쯤 되었습니다.
사용결과
1. 양치 후 입안이 개운합니다. 화한 개운함이 아니고 깔끔한 개운함이 있습니다.
2. 누렇던 이빨이 좀 하얘졌습니다. 송곳니 쪽이 좀 누렜는데, 어느 날 보니 좀 노란 끼가 없어졌습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앞니에 이물감(이걸 이빨 똥이라고 하나요?)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 사서 가족들은 못쓰게 찬장에 숨겨두고 혼자만 쓰고 있습니다.
일종의 임상실험 같은 거죠.
한 통 다 써보고 이건 진짜 물건이다 싶으면 가족에게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완전한 강력추천을 하기에는 시기상조이지 싶습니다만, 현재까지는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먼저, 선택과 사용에 감사 드립니다.
혼자서 한 통(100g)을 다 사용하시려면, 평균 두 달을 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테니 테스트로는
충분한 기간일듯 합니다. ^^
우리들 입안에서 일어나는 치은,치주염을 비롯한 각종 질환들과 그 원인 세균들의 활동 및 공격에 대한 정보를 아시게 되면~
의료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재에 구강 질환에 대해서는 무대책이라는것에 대한 좌절과 치은,치주염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기존 치약들에 대한 불신과 알수없는 분노까지 가지게 되실듯 합니다.
잇몸 및 치주 질환은 수 년간 소리 없이 진행되어 오다가 몸의 면연력이 떨어지는 환경(과로,스트레스,환절기등)에 이르러 신호를 보냅니다.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욱신 거리거나 붓다가 또 괜찮아 지기를 반복하며 관심을 기울여 달라! 신경을 써달라!하며 호소를 합니다만,
대부분이 구강 질환에 대한 정보의 부재 또는, 무지로인하여 구강이 보내는 신호를 애써 무시하고 살고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 잇몸 질환(치은염,치주염)의 자각 증상 테스트 ◇
1.차거나 뜨거운 물을 마시면 이가 시리거나, 불쾌한 자극(통증) 같은것이 느껴진다.
2.양치할 때 피가 난다.
3.자고 일어나면 치아가 들뜨고 침이 끈적거리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4.충치도 없는데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게 된다.뭔가 한쪽이 불편하다.
5.혀에 백태가 심하다.
6.입안에 염증이 가끔씩 생기고 낫고를 반복한다.
7.입 냄새가 심하다.
8.가끔씩 잇몸이 간질 간질한 느낌이 올 때가 있다.
해당 사항이 없다.. 진정 福받으신 분이십니다.대체적으로 약 20%정도의 분포입니다.
해당 사항이 있다.. 약 80%의 예비 잇몸 질환자에 속합니다. 지금부터 치은염, 치주염에 대해 검색하시고 이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멜로피쉬님..
어떠한 구강 환경과 상태에서 파인프라를 선택하시고 사용하시던 놀랄만한 효과를 온전히 가지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파인프라의 약용 치면막을 이용한 세균 증,번식 및 분열 억제 기술과 독자적인 회복 매카니즘은 매일 무심히 사용하는 가운데서도 구강 환경이 관리되는 실제적인 편리함과 놀라움을 드립니다.이러한 독특한 보호와 회복 메카니즘은 기존 치약들은 없는 파인프라만의 신기술 입니다.
하지만, 어쩌고 저쩌고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본인이 느끼지 못한다면 스스로에게는 무 호감인 제품이 되겠지요.
남의 '암'보다 더 아픈게 나의 '감기'라고들 하니까요..;;;
아이러니하게도 파인프라를 사용하실 때는 좋은점,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하시던 분들이, 기존에 사용하시던 일반 치약으로 복귀 후에 파인프라의 위력을 확인 하시는 경우도 있답니다.^^;
멜로피쉬님의 자체 검증을 통과한 후 가족분들에게 당당하게 알리고, 전해줄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항상 고객과의 소통과 관계를 최 우선시 하는 파인프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