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정말 맛있게 먹어온 소비자 중 한명입니다 ^^;;
그런데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이번에는 이전에 먹었던 그 맛보다는 조금 아쉬운 퀄리티로 온 것 같네요.
이전에는 생김치로 먹어도 너무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약간 단맛이 약하고 배추의 단단함도 전보다 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충분히 맛있고 이번 김치는 생김치보다 익었을 때 더 맛있을 김치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무튼 먹었을 때 느낀 점을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앞으로의 품질관리에도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감히 불편한 말씀드려봅니다.
그런데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이번에는 이전에 먹었던 그 맛보다는 조금 아쉬운 퀄리티로 온 것 같네요.
이전에는 생김치로 먹어도 너무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약간 단맛이 약하고 배추의 단단함도 전보다 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충분히 맛있고 이번 김치는 생김치보다 익었을 때 더 맛있을 김치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무튼 먹었을 때 느낀 점을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앞으로의 품질관리에도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감히 불편한 말씀드려봅니다.
배추의 품종이나 생육상태, 그리고 절임상태에 따라 생김치 때 맛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만,
일주일 정도만 지나도 양념이 배어 좋아지게 됩니다.
공산품처럼 일정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농산물이 원재료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네요.
애정어린 조언 깊이 감사드리고, 신경써서 말씀주신 만큼 더욱 더 품질관리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