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석박지, 깍두기는 여러번 구매해서 맛있게 먹은 바 있습니다. 강추...
3주전인가... 싱싱한 포기김치가 먹고 싶어서 구매해 봤습니다.
같이 주문했던 오이소박이... 맛있습니다. 강추...
근데 포기김치는 구매 후기에 짜다, 싱겁다... 여러 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받은 김치는 짠맛이 엄청 났습니다..
모든 사람 입맛이 같지는 않겠지만.... 제가 좀 자극적인것 좋아하고 짜게 먹는 편인데 저한테도 짠맛이면 분명 보편적인 짠맛 이상인게 확실하다고 생각되구요.
다 익으면 짠맛이 덜해지고 맛있어 지나? 하고 2일 밖에 내놓고 익히고 그담 몇일 간격으로 먹어봐도 짰습니다. (맛은 있습니다. 짠맛만 빼면)
근데 이건 전체적으로 생산되는 모든김치가 이런게 아니라 대량 생산이다 보니 절일때 더 많이 절여진 배추도 있고 덜 절여진 배추도 있고 해서 그럴 것 같네요.
한마디로 재수 없으면 짜거나 싱거운 김치를 받는거고 운좋으면 중간쯤의 맛난 김치를 받겠죠...(저는 재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먹는거 아니고 그냥 물건이었으면 반품,교환하고도 남을 정도의 하자 입니다..
많은 량을 취급하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좀 더 품질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3주전인가... 싱싱한 포기김치가 먹고 싶어서 구매해 봤습니다.
같이 주문했던 오이소박이... 맛있습니다. 강추...
근데 포기김치는 구매 후기에 짜다, 싱겁다... 여러 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받은 김치는 짠맛이 엄청 났습니다..
모든 사람 입맛이 같지는 않겠지만.... 제가 좀 자극적인것 좋아하고 짜게 먹는 편인데 저한테도 짠맛이면 분명 보편적인 짠맛 이상인게 확실하다고 생각되구요.
다 익으면 짠맛이 덜해지고 맛있어 지나? 하고 2일 밖에 내놓고 익히고 그담 몇일 간격으로 먹어봐도 짰습니다. (맛은 있습니다. 짠맛만 빼면)
근데 이건 전체적으로 생산되는 모든김치가 이런게 아니라 대량 생산이다 보니 절일때 더 많이 절여진 배추도 있고 덜 절여진 배추도 있고 해서 그럴 것 같네요.
한마디로 재수 없으면 짜거나 싱거운 김치를 받는거고 운좋으면 중간쯤의 맛난 김치를 받겠죠...(저는 재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먹는거 아니고 그냥 물건이었으면 반품,교환하고도 남을 정도의 하자 입니다..
많은 량을 취급하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좀 더 품질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방금 전화드렸습니다만, 다시 한 번 더 사과말씀드립니다.
말씀대로 절임과정에서 소금이 많이 닿은 부분이 많이 짤 수 있습니다.
대개는 맛이 배면서 좋아지는데, 시간이 지나도 많이 짜다고 하시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반품과 교환을 해드리고 싶은데, 사양하시니 더욱 더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말씀대로 더욱 더 품질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써서 조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