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물건이네요!
택배가 도착한 날 아기 엄마가 처음 먹어보는거라 다 넣기는 불안한지 1/3봉정도만 섞어 밥을 해놨더라고요.
권장량보다 훨 적게 들어갔는데도 입안에 구수함이 가득한게 정말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딱 제 취향이라 어머니도 일단 드셔보시라고 맛있으면 주문해드리겠다고 2봉 드렸어요~
집밥 질리신분들 강추합니다
정말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ps. 판매자분 손편지에 놀랐어요 :) 글씨도 어쩜 그리 잘 쓰시는지 ㅎㅎ
택배가 도착한 날 아기 엄마가 처음 먹어보는거라 다 넣기는 불안한지 1/3봉정도만 섞어 밥을 해놨더라고요.
권장량보다 훨 적게 들어갔는데도 입안에 구수함이 가득한게 정말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딱 제 취향이라 어머니도 일단 드셔보시라고 맛있으면 주문해드리겠다고 2봉 드렸어요~
집밥 질리신분들 강추합니다
정말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ps. 판매자분 손편지에 놀랐어요 :) 글씨도 어쩜 그리 잘 쓰시는지 ㅎㅎ
yongs0님~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부끄부끄^^ '밥만 먹어도 맛있음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개발하였씀당~ 당연히 아이들이 밥을 잘먹었음 하는 생각도 있었구요~ yongs0님께서 바로 그렇게 느끼셨네용^^ 고맙습니다 꽃씨잡곡 사장 올림 꾸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