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단점을 발견했어요~ 다음 날 아침에 양치 하는 걸 까먹어요. 아직도 개운하기 때문이지요. 항상 아침마다 입 열기가 두려워서 일어나자마자 욕실로 향해 치카치카했지만 이 치약을 사용하고나서는 (사용법 대로 완두콩 만큼 사용했는데도) 너무 개운하고 입냄새가 없어서 아침에 양치질 했는줄 알고 그냥 나갈뻔한적이 여러번 있어요. 완두콩만큼 짜내서 구석 구석 정성껏 닦아요. 거품도 없고 행궈낼때 거무튀튀한 용액을 밷어내고 다시한번 아주 조금 짜서 (완두콩보다 더 적게) 양치해줍니다. 그다음 미지근한 물로 행구면되요. 저는 처음 사용시 약간의 잇몸 통증이 있었어요.사용 후 봄날 집안 대청소를 한 깔끔한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요.
구취없는 상쾌한 아침이 행복합니다~~~~
구취없는 상쾌한 아침이 행복합니다~~~~
단지 치약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아침의 표정을 비롯한 많은것이 달라지죠..^^
기존 댓글들에서 제가 마구 언급했었던..
"눈 뜨자마자 옆지기님과의 키스"가 영화에서만 가능한것이 아니란 것이죠..
대부분의 20~40,50대 연령의분들이 잇몸 질환이 무엇인지? 치은염, 치주염-풍치-가 무엇인지 들어는 봤는데...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리고, 가끔은 붓고, 양치시 피도 한두번 나고, 간질거리고, 들뜨고, 입냄새도 좀 심하게..혀의 백태에..
양치를 해도 빨리 찜찜하고 텁텁해지는 그 무언가의 불편함등으로 끊임없이 신호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나와는 상관없어..
아직은...괜찮아.!!라며 애써 외면하고 무시하고 있죠..
생활에서 느껴질 만큼의 불편이 있어도 어지간해서는 왜?이런지 알아보거나, 치과를 가볼까!..하는 생각도 잘 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입안에 문제가 발생했고, 그것을 신경쓰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불편하기 하기 때문입니다.즉, 외면할 수 있을때까지 외면하는 것이죠..
우리 삶에 절대적으로 건강을 유지 시켜야할 소중하고, 중요한 입..
그 건강의 형성과 유지에 파인프라 치약이 함께 합니다.
개개인의 구강 환경에 따라서 효과를 느끼는 시기의 차이는 존재할 것입니다만, 그 효능의 적용에는 결코 차별이 없을 것 입니다..
kneider님의 삶에..
밝고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행복하고, 향기로운 아침이 늘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