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이곳 구매전에는 전라도에서 시켜서 먹었었는데요.
그때는 노른자 탱탱하고 고소한맛이 많이 났었는데
이 계란은 그런걸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 보름정도 지난두 후라이팬에 깨보면 노른자가 너무 흐믈거리는데요 ( 마치 상한거같이)
이 현상은 왜 그럴까요? 그래도 스트레스 안 받는 환경에서 낳았으면 좀 탱탱(?) 할듯 싶은데...
다들 껍질이 두껍다 하셔서 다시 한번 시켜봅니다.
그때는 노른자 탱탱하고 고소한맛이 많이 났었는데
이 계란은 그런걸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 보름정도 지난두 후라이팬에 깨보면 노른자가 너무 흐믈거리는데요 ( 마치 상한거같이)
이 현상은 왜 그럴까요? 그래도 스트레스 안 받는 환경에서 낳았으면 좀 탱탱(?) 할듯 싶은데...
다들 껍질이 두껍다 하셔서 다시 한번 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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