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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치아 흔들림 증상 개선 [1]


사자씨 | 2016-02-15 08:22:00 | 조회수 2685
파인프라 치양 사용한지 열흘 쯤 돼가고 있는 듯해요. 얼마전부터 (외부충격으로) 아랫쪽 앞니 두개가 눈에 띄게 흔들려서 걱정이 많았어요. 치과가면 발치하라고 할까 겁이나서 병원도 안가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다들 치과 가보라고 했는데 이 치약만 좀 써보고 결정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지요. 근데 확실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백효과도 좋네요. 커피 담배 등등 치아에 안좋은 걸 다 하고 있고 요즘 들어 치아가 착색되는게 느껴졌는데 이 문제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잇몸이 얼마나 더 튼튼해질지 좀 더 써봐야 일겠지만 지금까지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파인프라 2016-02-15 18:46:17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서 아랫니 두개가 흔들리실 만큼이었다니 그 충격의 강도가 짐작이 됩니다..
    파절되거나 발치되지 않은것을 다행이라 위로해야 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의 강력한 충격으로 인해 치아와 잇몸에 타격이 오게 되면 잇몸은 물론 해당 치아의 치수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때에는 치수염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즉, 붓고 피나고 멍들어 있는~ 통증도 동반하며, 잇몸까지 충격받아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몰론,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천만 다행인것이고요..

    참고 삼아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큰 충격으로 인해 다친 치아의 치수는 크게 가역성 치수염 혹은 비가역성 치수염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즉 일시적으로 치수에 염증이 생겼다가 정상으로 회복이 되는것을 가역성 치수염이라하며, 그렇지 않고 서서히 치수가 괴사되거나 변성이 되는 과정을
    거쳐 정상으로 되돌아 오지 않게 되는것을 비가역성 치수염이라 합니다.

    가역성의 치수염이라면 최대 3주 이내에 정상적인 상태를 되찾으실 수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만, 비가역성 치수염이라면 신경조직이 괴사되어 분해된
    물질들에 의해 치아의 색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치과에서 치수전기자극 검사를 통해서 어느 정도 알 수는 있겠지만, 무조건 정확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05713&cid=51003&categoryId=51022
    링크를 타고 가시면, 포털 건강백과에 있는 사례로 다쳤던 치아의 색이 변한것과, 회복되는 과정을 사진으로 살펴 보실 수가 있으실 것 입니다.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시면,,,
    구강 내 각종 문제로 인한 불편함의 개선을 얻을수 있게 됩니다. 세균의 증,분열을 오랜 시간동안 억제 하게 되면 느낌으로는 개운함이 오래간다. 정도지만,
    실제로는 구강 내 손상된 부분의 회복 시간을 벌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자씨님의 치아와 잇몸이 비가역성 치수염의 정도에서 그쳐, 큰 손상없이 빠르게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떠한 구강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는 시간이 쌓여 갈수록 놀라운 효과로 큰 만족이 있으실 것 입니다.
    파인프라의 자존심은 사용자의 만족과 감동에 비례 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원적외선 효과 및 유효 원료의 침투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을 통한 자정작용의 증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소염.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