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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그래도 파인프라 너라면... [1]


스플라인 | 2016-03-03 12:43:43 | 조회수 1867
몇 년(?)을 벼르다 구매했는지 모르겠지만 지난 설날을 앞두고 결국 파인프라 치약을 구매하고 말았다.
근래 워낙 잇몸이 좋지 않아 치과도 다녀보고 이런 저런 습관을 바꿔보기도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나름 최후(!)의 방안으로 파인프라 치약을 선택하게 되었다.
잇몸이 좋지 않아 늘 피가 나오곤 해서 설명서나 웹 페이지의 이런 저런 현상을 느낀 듯 못느낀 듯 하다가 보니 어느 덧 한 달이 지났다.
파인프라를 쓰면서 지난 시절의 전투적 양치 습관을 부드럽게 바꿔보고 가능한한 자주 양치질을 해서 그런지 요즈음은 안정기에 접어든듯 하다.
가장 눈에 띄인 변화는 이빨이 뽀드득하다고 해야 하나...?

어제 갑자기 브릿지한 부분에 바람이 드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파인프라만 한게 없지 않았나 싶어, 그만 두 개를 추가 구매하는 실수를... T T
집이나 직장에 하나 씩 두고 쓰면 되겠지만 많은 분들이 지적했지만 여행용이나 외부용으로 작은 게 있으면 정말~ 좋겠다.
  • 파인프라 2016-03-03 21:35:30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선택과 사용..그리고, 재구매에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구강 관리를 했었을까요...
    끝없이 되짚어 보면서 잇몸 및 구강관련 질환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습득과 함께, 소중한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몸의 건강을 유지하고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입안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파인프라 치약..
    여지껏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개운함과 그 강력한 지속력으로 구강 건강이 무너진 사람에게는 구원의 동앗줄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약품도 복용법을 지켜서 복용해야 몸에서 그 효능이 잘 발휘되듯이, 고 기능성 제품은 그 기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용법이 반드시 존재 합니다. 올바른 사용법으로 강력한 구강 환경 개선 효과를 체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스플라인님..
    어떤 이유에서인지 발치를 하시고, 해당부위에 브릿지를 하셨었나 봅니다.
    브릿지한 부위의 잇몸은 물론이고, 삭제하고 덧씌운 양옆의 치아는 양치하실 때 신중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명현 현상이 발생한다면 해당 부위에 가장 먼저 찾아올 것이고요.. 건강에 이상이 없으시다면 온듯, 안온듯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사용후기 중 브릿지한 곳에서 바람이 드는듯한 쏴~한 느낌이 있으셨다고 해서 잠시 언급해 보았습니다.

    파인프라와 함께라면..
    나와 내 가족의 구강 건강을 지키고 상승시키는데 있어, 일상 생활 속에서 단순한 양치만으로도 가능할 것 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 전기자동차,스마트폰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 파인프라,파나세아..

    밝은 미소 가득한 아침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원적외선 효과 및 유효 원료의 침투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을 통한 자정작용의 증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소염.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