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를 찾아가서 구매할 것들을 적어적어 갔는데요.
입구 오른쪽에서 비타민 시식을 하는동안 옆 부스에 어리디 어린 떡 소년이 이뿌게 시식 떡을
썰더라구요. 석봉 도령인가? ㅋㅋㅋ 맛을 보니 쫀득한게 고물도 많이 달지 않고..우리 엄마랑
우리 애 간식으로 주면 딱! 이다 싶어 얼른 구매 했지요. 먹을때마다 냉동에서 꺼내어 다 해동
하지 말고 살짝 언 상태로 먹으니 그 옛날 자주먹던 찰*아이스느낌이 나면서 ..어쨌든 잘 먹고 있습니다!
입구 오른쪽에서 비타민 시식을 하는동안 옆 부스에 어리디 어린 떡 소년이 이뿌게 시식 떡을
썰더라구요. 석봉 도령인가? ㅋㅋㅋ 맛을 보니 쫀득한게 고물도 많이 달지 않고..우리 엄마랑
우리 애 간식으로 주면 딱! 이다 싶어 얼른 구매 했지요. 먹을때마다 냉동에서 꺼내어 다 해동
하지 말고 살짝 언 상태로 먹으니 그 옛날 자주먹던 찰*아이스느낌이 나면서 ..어쨌든 잘 먹고 있습니다!
사랑의 7시간에서 구매하셨군요...
그날 아들 데꾸가서 일 좀 시켰지요.ㅋㅋ
저희 떡 맛있게 드시구요 또 구매해주세요.~~~~